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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공공재, 이제 새활용으로 쓰레기를 쓸모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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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공공재, 이제 새활용으로 쓰레기를 쓸모 있게'

LX공사, 폐근무복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 개최

▲ⓒLX공사

폐자원과 폐근무복을 활용한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이 개최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전주시새활용센터는 친환경 제품 제작을 위해 전주시에서 발생되는 폐자원과 LX공사의 폐근무복을 활용해 '2021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은 폐자원의 새활용 지원과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폐근무복을 새롭게 활용해 지역 사회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이전 공공기관이 의기투합해 진행하게 됐다.

'지구는 공공재, 이제 새활용으로 쓰레기를 쓸모 있게'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오는 30일까지 새활용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는 사람 누구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 6편에는 총 1,500만원의 상금과 작품제작비와 전주시새활용센터장상과 LX공사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2월부터 1월까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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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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