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주말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605명으로 늘어났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607번(남구)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08번(남구) 확진자는 현재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2일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포항서 주말 사이 확진자 2명 발생
경북 포항에서 주말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605명으로 늘어났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607번(남구)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08번(남구) 확진자는 현재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2일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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