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오후 2시 10분께 전북 완주군 비봉면 백도리의 한 야산에 불이 붙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2대를 비롯해 펌프차 등 장비 6대와 진화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중이다.
완주 야산서 '불', 40분 만에 진화...진화헬기 2대·인력 40명 투입
완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오후 2시 10분께 전북 완주군 비봉면 백도리의 한 야산에 불이 붙었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2대를 비롯해 펌프차 등 장비 6대와 진화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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