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소자와 직원 등 123명이 생활하고 있는 전북 김제 가나안요양원에서 62명이 '코로나19'에 집단 확진되는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15일 오전 요양원 내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포토] '코로나19' 집단확진에 적막감 감도는 가나안요양원
입소자와 직원 등 123명이 생활하고 있는 전북 김제 가나안요양원에서 62명이 '코로나19'에 집단 확진되는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15일 오전 요양원 내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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