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27일 수능 시험실에 '코로나19'에 대비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도내 올해 수능 응시생은 전년도 1만 9159에 비해 2003명 줄었든 1만 7156명으로, 시험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6개 시험지구 및 군단위 68개 시험장 759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포토] 수능시험장에 설치되는 가림막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27일 수능 시험실에 '코로나19'에 대비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도내 올해 수능 응시생은 전년도 1만 9159에 비해 2003명 줄었든 1만 7156명으로, 시험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6개 시험지구 및 군단위 68개 시험장 759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