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6.13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 지원 유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6.13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 지원 유세

박영선 의원,”평화의 시대를 이끌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창녕도 함께 발전하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8일 고향 창녕군을 방문해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

박영선 의원은 지원 유세에 앞서 창녕군청 3층 대 회의실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 했다.

▲8일 배종열 창녕군수 지원 유세에 나선 박영선 의원은 배종열 군수와 함께 군정을 이끌어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군의원 후보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프레시안 이철우
투표를 마친 박영선 의원은 이날 오전 창녕 재래시장에서 배종열 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서 “지금 평화의 시대로 가고 있다. 이 평화의 시대 열차에 창녕도 탑승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의 낙오자가 됩니다. 지금 이 평화의 시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시대의 낙오자라며 열차표를 놓친 사람이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이 확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고 창녕군수도 집권 여당 배종열 군수 만들어 주셔서 이 평화의 열차에 창녕도 함께 탑승해서 창녕도 함께 발전해야 된다”고 강조 했다.

이어 박 의원은 ”창녕이 시대의 낙오자가 되느냐 아니면 번영하느냐 그 기로에 서있는 선거가 바로 6.13 지방 선거입니다. 이 창녕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야당 군수 뽑아주시면 예산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꼭 집권 여당의 군수여야 합니다라며 배종열 후보를 꼭 당선 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배종열 군수와 함께 할 더불어 민주당 김태완 도의원후보, 김경 후보, 김인옥 비례대표 후보를 소개 하면서 김경수 후보도 꼭 도지사로 함께 만들어 주실 것”을 창녕군민에게 호소 했다.

▲8일 창녕재래시장 5일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프레시안 이철우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는 ”창녕군민여러분 우리 창녕이 발전할 절호의 기회를 마주 하고 있습니다며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끌고 있습니다. 경남도지사도 김경수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됩니다. 이 창녕도 제가 당선 되어야 한다”면서 지지를 호소 했다.

배 후보는 ”상대후보들은 많은 공약사업을 말합니다. 그 공약들을 이행 하려면 무엇보다 힘이 있고 덕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 창녕에는 많은 정치인을 배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고향 출신인 박원순 서울 시장. 박영선 4선 국회의원, 설 훈 국회의원과 송영길 국회의원은 대학 같은 과 절친 입니다.이렇게 많은 정치인과 유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배종열을 선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군수로 당선시켜주셔야 창녕이 발전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 할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창녕의 발전된 미래와 자녀들의 미래가 함께 바뀌어야 절호의 기회이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