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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창녕군수 예비후보 이성권 전)국회의원 입법보좌관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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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창녕군수 예비후보 이성권 전)국회의원 입법보좌관 출마 기자회견

“검증된 경영능력과 투자유치로 잘 사는 창녕 실현 하겠다“

▲2일 자유한국당 창녕군수 예비후보인 이성권 전)국회의원 입법 보좌관이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프레시안 이철우
자유한국당 창녕군수 예비후보인 이성권 전)국회의원 입법보좌관이 2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성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그는 “학창시절에 꿈을 키워준 고향 창녕에 그동안 중앙 정치무대에서 갈고 딱은 국가경영의 모든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창녕군이 한층더 도약하기 위해 크게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국회의원 입법보좌관으로서 탁월한 능력과 성과에 큰 신임을 얻어 34세의 최연소 젊은 나이로 한국가스기공 관리이사 및 상임고문의 임원으로 취임한 기록도 내세웠다.

또한 “해외 유수기업과의 합작회사 설립 및 경영에 기여한 우수한 실적을 쌓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기여한 활동으로 국제 전통문화 예술교류협회의 전국 총회장직을 역임 한바 있다“고 강조 했다.

그는 고향 창녕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중앙정치 무대에서 키워온 자산과 인맥을 더욱 확실히 다지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19대 대선에 창녕출신인 홍준표 대표 위원님의 홍보위원장과 당무특보단 부단장으로 활동하여 홍준표 대통령 당선을 위한 혼신의 힘을 다해 헌신 했다“고 부각 시켰다.

이성권 예비후보는 “창녕군수 출마를 위한 인사를 올리면서 능력없는 인지도 보다는 풍부한 경험과 자산이 있기에 그 어느 후보보다고 뒤지지 않는 내고향 창녕 발전을 위해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지도 보다 더 중요한 능력을 갖춘 필요한 인재가 창녕군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자신의 소신도 밝혔다.

그는 “창녕군은 이제 깨어나야 한다“면서 이제는 창녕군이 우물안에 개구리에서 벗어나 더욱 발전하고 비상하는 새 시대에 맞는 창녕군의 발전을 위해 중앙행정부와 지방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기업 투자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그 로인한 고용창출과 생산성 확대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각종 특성화 사업을 확대하여 그 지역에 맞는 맞추명 성장 산업의 육성으로 창녕군을 영남의 중심도시 우뚝 서게 만드는 능력 있는 새로운 인물인 이성권이 창녕이 이끌어 가야 함을 강조 했다.

특히 그는 애향심을 바탕으로 중앙 정치와 경제 그리고 다 방면의 경험과 경력을 심도 있게 갖췄으며 이 과정에서 쌓은 중앙 무대의 정치 인맥도 내세웠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창녕군 영산면에 국회입법정책연구회 경남본부를 개소해 본부장으로서 고향 발전정책 입법 방향을 최고의 수준으로 완성해 놓았다고 밝히면서 창녕군수가 된다면 창녕군 발전을 위해 공략을 밝혔다.

다음은 공략 사항으로 우선적으로 창녕군 부곡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먼저 부곡하와이 문제점을 풀길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재로 국내 10대 대기업 및 중국 일본 외자 투자유지 방안도 모색하겠다.

▲이날 이성권 전)국회의원 입법 보좌관이 창녕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들과 필승을 다짐하는 기념촬영 장면ⓒ프레시안 이철우
이어 “창녕의 큰 자산인 우포늪을 좀 더 자연 친환경적인 테마파크로 재 조성을 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 생태 관광의 목적으로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올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창녕 낙동강 전쟁기념관을 확대해 1안보 기념관 건립과 16개국 전쟁참전국 기념관 건립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부곡관광활성화와 연계가 될 수 있다“고 설명 했다.

특히, 창녕은 양파의 시배지로 국내 최고의 라면공장과 협약을 통해 창녕에 양파와 라면을 주재료 만든 라면 공장을 창녕에 꼭 유치하겠다고 군민에게 약속했다.

또한 창녕군정 인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군수가 인사에 개입을 할 생각이 없으며 14개 읍.면에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인사위원들이 인사에 관여할 수 있는 인사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사람을 많이 안다는 차원보다는 이제 창녕이 선택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는 창녕군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을 택해 우리 군민이 탁월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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