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시, 농촌문화 활력증진 사업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시, 농촌문화 활력증진 사업 실시

▲농촌문화 활력증진 사업으로 밀양시 무안면에서 운영하는 난타교실 장면ⓒ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농업인 활력 충전 및 건강한 농촌 문화 조성을 위해 ‘2018년 농촌문화 활력증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 활력 증진을 위한 사회․문화․교육활동 등 추진으로 농업인 건강관리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농촌문화 활력증진 사업으로 지난 6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오는9월 27일까지 총 11곳에서 농촌마을 주민과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각 읍․면별로 1곳씩 선정, 주 1~2회씩 한지공예 교실을 비롯하여 퓨전난타교실, 요가 교실, 하모니카 교실, 건강체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