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는 삼호정밀과 희망이음 사업을 통한 취업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수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수형자들에게 전수해주면서 직업훈련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출소 후 취업까지 연계한다. 우희경 부산교도소장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양성해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는 물론 재범 없는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교도소, 삼호정밀과 '희망이음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교도소는 삼호정밀과 희망이음 사업을 통한 취업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수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수형자들에게 전수해주면서 직업훈련효과를 극대화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출소 후 취업까지 연계한다. 우희경 부산교도소장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양성해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는 물론 재범 없는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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