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일선 학교의 개학에 앞서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펼친다.
시는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개 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 음료류, 아이스크림류, 빵류, 떡볶이, 튀김 등을 판매하는 학교 매점과 학교 앞 분식점, 제과점, 문구사, 슈퍼 등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668곳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대해 지속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의 조성으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안의 구역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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