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진군 ‘달빛내린 조청’ 소비자들에 큰 인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진군 ‘달빛내린 조청’ 소비자들에 큰 인기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빚고담고’서 생산…천연 영양분 섭취로 원기 회복에 탁월

전남 강진군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빚고담고’에서 생산한 달빛내린 조청이 프리미엄 식품으로 각광 받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달빛내린 조청 세트.
빚고담고는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원재료를 자연 숙성과 기다림을 통해 담아낸 식품이다. 건강한 식문화, 믿을 수 있는 원재료로 생산한 식품으로 어머니의 정성 어린 손맛이 담긴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사포닌과 다량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우슬로 제조한 ‘우슬조청’, 동의보감에 원기회복 면역력 강화에 언급된 작약으로 제조한 ‘작약조청’, 20년 이상 남도의 정기를 머금고 자란 황칠만을 엄선하여 제조한 ‘황칠조청, 식물성 천연 인슐린과 쌉싸래’한 여주의 향이 담긴 ‘여주조청’, 한국 고유의 한약재료, 본초강목에서 인정한 ‘어성초조청’ 등 고유의 남도 맛을 담기위해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지역 풍토에 맞는 재료와 신선함과 맛을 높이고 자연을 음미하는 지혜로운 맛의 문화를 만들어 왔다는 빚고담고 김형호 대표는 “자연과 건강을 지켜온 한국인의 지혜로운 식문화가 담긴 반찬을 만드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맛과 정성으로 빚어낸 명품으로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과 송승언 과장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빚고담고의 식품은 강진이 인정한 맛과 정성으로 만들어낸 명품으로 소비자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말했다.

빚고담고의 달빛내린 조청은 5종중 2종을 선택하여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병당 600g으로, 한 세트당 4만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