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성묘활동 등의 야외활동 시 야생조류 등 AI매개체의 접촉을 피하며, 야외 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 유사 증상이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한다.
만약 설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를 이용하여 방문 예정 국가의 감염병 발생 유행 상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여 해외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행 중에 증상이 있었거나 귀국 후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행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