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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폴리텍대학 40년을 볼수 있는 '역사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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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폴리텍대학 40년을 볼수 있는 '역사관' 문 열어...

학생회관 내에 대학의 과거.현재.미래 등 각종 자료 전시

개교 40주년을 맞이해 창원폴리텍대학교가 대학의 숙원 사업이었던 학생회관(폴리텍홀) 1층에 대학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 문을 열고 재학생들과 일반에게 공개했다.

역사관에는 대학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자료들과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들을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과 각종 우수 프로젝트작품(졸업작품) 등이 나눠 전시관이 설치됐다.

역사관은 학생회실, 동아리실 및 각종 학생 편의시설과 체육관, 대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는 학생회관 내부에 건립,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대표 기관인 창원캠퍼스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개교 40주년을 맞이해 창원폴리텍대학교가 대학의 숙원 사업이었던 학생회관 내에 대학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 문을 열고 재학생들과 일반에게 공개했다. 창원캠퍼스는 1977년께 대통령령의에 따라 창원기능대학으로 처음 설립된 후, 지난 40년 간 국책특수대학으로서 기업이 필요로하는 융합형 기술.기능 인력 양성과 재직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 중소기업 기술지도, 창업보육센터 운영, 일학습병행제 및 NCS 확산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역 교육훈련기관 혁신 지원 등 우리나라 산업현장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력 양성에 혁격한 공을 세웠다.ⓒ프레시안(석동재)

역사관은 대학 재학생들의 소속감을 불태우고,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대표 기관인 창원캠퍼스의 40년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창원캠퍼스는 1977년께 대통령령의에 따라 창원기능대학으로 처음 설립된 후, 지난 40년 간 국책특수대학으로서 기업이 필요로하는 융합형 기술.기능 인력 양성과 재직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 중소기업 기술지도, 창업보육센터 운영, 일학습병행제 및 NCS 확산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지역 교육훈련기관 혁신 지원 등 우리나라 산업현장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력 양성에 혁격한 공로를 세운 것으로 인정 받고 있다.

▲창원폴리텍대학교 학셍회관 내에 건립된 역사관 내부 모습.ⓒ프레시안(석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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