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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20억대 도박장 운영 적발…폭력 조직원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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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20억대 도박장 운영 적발…폭력 조직원 5명 검거

1억 2천만원 상당 수익 폭력조직 운영자금 사용 여부 수사

전남지방경찰청은 작년 12월경부터 금년 3월경 사이 목포시 하당일대 빈 사무실과 모텔 등지를 전전하며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판돈이 걸린 도박장을 운영한 F파 폭력조직원 A씨 등 3명을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을 포함해 상습도박을 한 유흥업소 업주 B씨 등 13명을 입건했다.

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주변 유흥업소업주와 여성종사자, 주변 지인, 선·후배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수천만원의 도박자금을 빌려주고, 수수료명목으로 하룻밤에 수백만원을 걷어 들여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수익금이 폭력조직 운영자금으로 사용되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추적수사 중이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범죄 조직의 도박개장, 각종 이권개입, 영세상인 갈취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첩보수집 및 단속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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