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후원물품 전달뿐 아니라, 저소득 세대에 어려운 점이 없는지 살피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모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잘 걷지 못 하고 평소 찾아오는 사람 없이 혼자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후원물품도 전달해 주고, 말벗도 되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회원들에게 감사했다.
진주시 좋은세상평거동협의회, 사랑의 성품 전달 봉사 활동
평거동소재 공돈이야기 강유심 대표 돼지고기 50kg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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