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지역건설업체 보호·지원제도 적극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생산자재 및 장비의 우선사용 △지역 건설근로자 우선 고용 △지역건설산업체의 하도급 비율 극대화 등이다.
권무진 안전건설과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건설업체에 어려움이 많지만 군에서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법령개선 추진, 하도급 확대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적극 추진
지역건설업체 지원 및 공정 시장질서 확립 위해 2개 분야 11개 시책 펼쳐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