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작명, 개명 시 보는 작명소 선택 기준은 뭘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작명, 개명 시 보는 작명소 선택 기준은 뭘까?

천기작명으로 이름 짓는 한국좋은이름연구소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하는 것 중에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아기 이름일 것이다. 옷이나 신발, 이유식 따위의 것들을 고민하는데 있어서는 과학적으로 꼼꼼히 따지는 신세대 맘들이 많은 반면에가장 중요한 것인 신생아 작명은 부르기 편한 대로 들어서 좋은 대로 짓는 경우가 많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전통 성인식에서도 그 이름을 중요시 여겨 자관자례(字冠字禮) 혹은 명자례(明字禮) 라고 하여 조상이 주신 몸과 이름을 함부로 하지 말고 잘 지키라는 의미에서 이름 대신 항상 부를 수 있는 자를 내려 주고 그 가르침을 내려주라는 의식을 행했다.

이 같은 전통에서도 엿 볼 수 있듯이 이름은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이런 이름을 짓는데 있어 단순히 듣거나 부르기에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큰 실수 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름의 중요성을 깨닫고 작명, 개명을 위해 작명 유명한 곳, 개명 유명한 곳을 지인을 통해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유명한 곳의 판단 기준을 찾기 힘들어 종래에는 아무 곳에나 가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 작명으로 이미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어 이름박사란 평가를 받는 한국좋은이름연구소 성민경 소장은 "작명, 개명 시에 한자의 음과 획수 둘 중에 하나만 보며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이름 작명, 이름 개명 시에는 이 둘 뿐만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합쳐지는 시간을 보는 천기작명법까지 더해질 때 비로서 완벽한 이름이 탄생하는 법."이라고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인 좋은 이름을 짓고 그 중요성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민경 소장의 말대로 서울강남작명소부터 대구작명소까지 분원을 낸 것도 이처럼 좋은이름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욱 행복해지게 하기위한 성민경 소장의 의지로 볼 수 있겠다.

도움말: 한국좋은이름연구소(www.name114.com)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