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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성민경 소장 작명, 개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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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성민경 소장 작명, 개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서울작명소를 넘어 대구작명소 분점까지

예로부터 성명 즉 이름은 부모님에게 받은 신체만큼 소중히 여겼다. 그 예로 우리 조상들은 어렸을 때에는 아명(兒名)이라 하여 호적에 올리는 관명(冠名)대신 불렀고 성인식을 치러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자를 지어 동료나 아랫사람을 부를 때에 편하게 불렀다.

이처럼 이름이 가지는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근래에 들어 신세대 부모사이에는 신생아 작명의 중요성을 단순히 미신이나 종교적인 사상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성명학적으로 보는 이름의 중요성을 믿지 않는다면 과학적, 심리학적 부분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이름에 만족하지 못하는 청소년 중 80%가 가출이나 비행 등 사회적으로 문제 있는 행동을 한다고 한다. 이는 이름은 어렸을 때부터 대인형성을 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이름에 불만을 가지면 아이의 인격 형성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회적 흐름을 오래전부터 연구하여 과학적, 심리학적은 물론 성명학적인 부분과 이름을 짓는 시간까지 고려하여 특허 받은 작명법을 연구한 한국좋은이름연구소(www.name114.com) 성민경 소장이 있다. 연예인 작명으로도 유명한 성민경 소장은 "아기 이름을 짓는데 부르고 듣기에 좋은 이름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후천 운까지 고려하여 그 기운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이름이 아이의 인생에 최고의 선물이 된다."며 작명, 개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민경 소장은 "기계처럼 성명학의 이치만을 생각하여 만든 이름이 좋은 이름인 줄 알고 평생을 쓰는 경우가 가장 안타깝다."며 단순히 작명 유명한곳, 개명 유명한곳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작명가의 실력을 고려해야 한다며 성명학적 이리 뿐 아니라 과학적, 심리학적 측면과 작명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는 천기작명법의 우수함을 이야기 했다.

이러한 천기작명법의 우수함은 많이 알려져 서울작명소를 넘어 대구작명소 분점까지 열게 하였다. 이렇듯 이름작명, 이름개명을 의뢰하여 작성된 이름을 그저 좋겠거니 생각하지 말고 세세히 작명된 기준을 따져 보는것도 중요할 것이다.

도움말: 한국좋은이름연구소(www.name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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