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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국힘 대변인 "총 쏴 죽이겠다? 친구들끼리 농담으로 할 때도 있지 않나?"
박세열 기자
대장동 판결문 "이재명, 금품 받은 증거 없고 사업자 선정 지시 증거 없어"
한동훈 "참담하고 비통하다'…尹 "총 쏴 죽여" 증언에 한 말 "10월 1일은…"
김건희측 "보석으로 석방해달라…어지럼증, 기억 장애 증상 악화돼"
곽종근 "윤석열이 '한동훈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해" 증언
GPU 26만장 공급에 '긁'?…나경원 "이재명 정권의 성과 도둑질이다"
차기 강원지사는?…與후보 지지율 합 46.5%, 국힘 김진태 30.5%
포고령 발표 2분만에 '구치소에 자리 있냐' 확인…박성재 '거짓말' 했나?
검찰의 '논리'가 흔들린다…대장동 재판부 "이재명 몰랐다" 판단
금기 뚫고 '핵 빗장' 푼 이재명, 이제 '새로운 게임'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