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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충암파의 '전쟁 도발' 시나리오…"김정은 휴양소·평양·핵시설, 北이 대응할 타깃"
박세열 기자
이성윤 "검사가 '배를 갈라버린다'고 했다는데, 검찰 조작 수사 반드시 밝혀야"
"검찰 자살했다"는 한동훈, 윤석열 석방땐 "당연"…심우정 '즉시항고' 포기엔 '…'
내란특검, 윤석열 기소…'평양무인기'에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
박지원 "나경원 물리친 대가 아닌가…아내에 씌운 김기현, 윤석열보다 더 비열"
조국 "검찰이 자살해? 검찰은 윤석열·한동훈 때 이미 죽었다"
'현직 검사'가 尹불법계엄 다음날 '계엄 정당화' 문건 작성해 텔레로 보고
'윤석열 사단' 강백신,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법무부 "검찰 구형보다 높은 형량 나왔는데?"
추경호 구속영장이 기각되든 말든, 전혀 상관이 없는 이유
尹 부부, 경복궁 '왕실 공예품' 9점 가져갔다…어디 사용했는지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