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철마 올라탄 천황의 모습, 일본인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박세열 기자(=도쿄)
尹대통령, 세계 각국 전투식량 직접 사서 맛 봐…"군에 대한 애정"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제복 입은 영웅, 정당한 보상 뒷바라지 하겠다"
어디까지 추락할까?…尹지지율 역대 최저, 70대·보수층도 뒤집혔다
'시대의 기록자', '체제 내 리버럴' 남재희 전 장관 별세
윤 정부 '의료대란'에 참담한 김동연 "세계적 의료시스템, 한순간 무너져"
김동연,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60% 돌파…17개 단체장 중 1위 기록
김건희를 살리고 문재인은 죽인다? '동물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검찰
도이치 '전주' 유죄 파장…野 "또다른 '전주' 김건희, 법의 심판 받을 차례"
한동훈 대표 '잘한다' 35.4%…이재명 대표 '잘한다'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