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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총장 "윤석열 석방하라" 지시…일선 수사팀 '반발'로 공전 중
박세열 기자
내란 정국 '최악의 장면', 윤석열 석방은 법원의 '자해극'
'이재명 자서전' 일본어판 출간…김대중 자서전 번역한 하사비 키요시 역
김동연 "윤석열 독대하니 '국힘 접수해주십쇼'…'상종 못할 사람'이구나 생각"
"조지호가 '윤석열 정신 상태 온전치 않다' 해…김용현에 욕설도"
트럼프 상대해 본 김동연 "영리하다, 하지만 역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다하다 '내란 수괴' 일가까지…전두환 장남, 윤석열 지지자 "6.25 학도병" 빗대
"미국, 우크라 '정보 지원'도 중단"…FT "우크라 심각한 타격"
경찰, 장제원 문자 확보 "그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냐"
삼부토건 100억대 주가조작, 김건희 연루설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