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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뻔뻔한 윤석열, 이제와 "군인들 탄압 멈추라"…'부하들 탓' 할 땐 언제고?
박세열 기자
조국 "극우 국민의힘 영향 받아 2030 일부 극우화...주장 철회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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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계엄날 윤석열과 통화한 나경원, '다음은 난가?' 속으로 떨고 있나"
윤석열, 영치금만 '3억' 모았다…대부분 인출, 어디 썼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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