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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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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한 윤석열, 이제와 "군인들 탄압 멈추라"…'부하들 탓' 할 땐 언제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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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극우 국민의힘 영향 받아 2030 일부 극우화...주장 철회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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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한학자, 특검이 "조사받으라" 하니 돌연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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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결국 실토 "나토 목걸이 받은 것 맞다"…거짓말에 '모조품 쇼'까지 벌이더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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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계엄날 윤석열과 통화한 나경원, '다음은 난가?' 속으로 떨고 있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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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영치금만 '3억' 모았다…대부분 인출, 어디 썼나 보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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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앞으로 '불쑥', 李대통령 모습 담은 '백악관 공식 사진'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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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체포 CCTV엔…특검팀이 "옷 좀 입으시라"하는데 윤석열 "내 몸에 손 하나 까딱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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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근황, 서부지법 폭도 위해 '기도' 중…김계리 "소등 전까지 지지자 편지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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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전한길과 함께 가면 '황교안 투(2)' 된다…너무 전속력으로 오른쪽으로 달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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