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7일 20시 50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송민순 회고록 논란

  • 문재인, 이정현의 "내통" 비판에 "대단한 모욕"

    "내통을 새누리당 전문"…이정현 "다시는 일할 수 없도록 하겠다" 재차 비난

    노무현 정부가 2007년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북한 의견을 물었다는 '송민순 회고록' 내용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이를 "북한과 내통한 것"이라고 규정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향해 "대단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문 전 대표는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대표란 분이 금도도 없다

    최하얀 기자

    2016.10.16 16:15:41

  •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생각과 다르게 전개…기가 차서"

    "이런 것 보려고 몇 년씩 책 쓴 것 아냐, 제가 얘기할수록…"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16일 노무현 정부가 2007년 당시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과 관련해 북한에 사전의견을 구한 뒤 기권했다는 자신의 최근 회고록을 두고 정치권 등을 중심으로 거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당혹감을 표시했다. 송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자택 앞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연합뉴스

    2016.10.16 14:50:53

  • ◀ 처음
  • 1
  • 2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