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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 "CCTV 때문에 울어도 안아주지 못해요"

    [나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②] CCTV, 정말 대안일까?

    "절대 터치(touch) 하지 마." 요즘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많이 듣는 말이다. 학대 행위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다. 그런데 선생님들은 또 묻는다. "우는 아이도 안아주지 말라고 하는데, 유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스킨십'이 가장 중요한 시기 아닌가요?" 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 이후 쏟아지는 학대 소식들, 학부모는 학부모대로 불안감에 떨지만,

    여정민 기자

    2015.02.24 07:04:47

  • "어린이집 원장님은 신이에요, 신"

    [나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①] 당신은 누구의 옆에 서 있나요?

    전쟁 같은 날들이 흐르고 있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곧바로 취직했던 광고회사에서 한 달에 30만 원도 못 받고 1년을 일한 후였다. 너무 힘들고 지쳐 그만두었다. 아는 사람이 어린이집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해왔다. 어린이집 출근 첫 날, "진짜 이런 세상이 다 있구나" 싶었다. '착취'에 시달렸던 광고회사가 차라리 나았다. 김지혜(가명, 33) 씨는

    여정민 기자

    2015.02.16 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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