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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무대' 즐기던 박근혜, 文· 安 등장에 주춤하는 이유?
[대선읽기] <17>누가 박근혜의 발목을 잡나
'새 시대의 맏형'을 자임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확정, '새 정치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예고된 등판. 대선을 90여 일 앞두고 한국 정치판이 '새 바람'으로 한껏 고조된 가운데, 여권의 유력 주자인 새
선명수 기자
2012.09.17 16:10:00
민주당, 언제까지 박근혜에 '진정성 타령'만 할건가
[대선읽기] '박정희 유령'과 싸우는 민주당, 총선 이어 대선도?
수락연설 그대로다.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일성 그대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광폭 행보가 거침없다. 후보 결정 다음날인 21일엔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더니, 곧이어 자신의 지지 '취약층'인 20대 젊은이들이 모인 홍대
2012.08.30 10:58:00
'박근혜 빅카드' 안대희는 안철수 겨냥한 노림수?
[대선읽기] '안대희 효과', 실체 있나…문제는 '소통'이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법관 출신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을 영입한 것은 일대 사건이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초반'차떼기 수사'의 주역으로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을 초토화시켰던 '원흉'을 영입한 것이다. 그렇지만 차떼기 수사 파장으로 새누리당이
박세열 기자
2012.08.29 10:33:00
박근혜는 MB가 불편해?…'이명박근혜' 불안한 동거
[대선읽기] 대통령과 대선후보의 선긋기 재현되나
박근혜 후보를 대선 주자로 전면에 내세운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서로 불편해할 만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일 전당대회에서 박 후보는 수락 연설을 통해 "100% 대한민국"을 천명했지만, 청와대와 박 후보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
2012.08.21 18:34:00
박근혜, 신공항 딜레마…'영남 화약고' 터지나?
[대선읽기] 남부권? 동남권?…박근혜 '입' 보는 '두 개의 영남'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연구와 관련해 10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키로 하면서 대선을 앞두고 '신공항 전쟁'의 막이 올랐다. 국토해양부는 신공항 관련 항공 수요 등 다각적인 연구를 위한 예산 반영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정부의 신공항
2012.08.13 18:15:00
'박근혜 쇄신'이라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대선읽기] 이명박의 '공정사회'는 '박근혜식 쇄신'의 미래다
지난 2010년 9월 '공정사회의 덫'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해 8.15 경축사에서 '공정 사회'라는 화두를 제시한 후, 유명환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채 파문이 불거졌다. 유 장관이 딸을 특채하는 과정에서 규정 위반이 있었다거나 절차상
2012.07.17 08:09:00
'두번째 시험대'오른 문재인, 활로는 어디?
[대선읽기] <13>노무현·한명숙·이해찬의 후광, '큰 짐' 될 수도…
민주통합당 대권주자들 대다수가 문재인 상임고문을 맹공하고 있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일관되게 당내 주자들을 앞서고 있는 문 고문을 다른 주자들이 겨냥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노무현의 참모' 이력을 제외하곤 정치경력이 일천한 문 고문이 지난 4.11 총선
윤태곤 기자
2012.06.29 17:07:00
1%도 용납 못하는 박근혜, 2007년 트라우마?
[대선읽기] 친박계의 '룰 사수' 전쟁, 이유는?
'경선 불참'이란 초강수를 둔 비박(非朴)계의 반발에도, 새누리당 대선 경선일이 결국 오는 8월20일로 확정됐다. "당헌·당규에 따른 것"이라는 게 지도부의 설명이지만, 결국 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이 '박근혜의, 박근혜에 의한, 박근혜를 위한' 경선으로
2012.06.26 07:53:00
1학기 끝난 안철수, 언제, 어떻게, 누구와?
[대선읽기] 계속되는 침묵…자서전 발간이 기점 되나
6월 하순이 되면서 언론의 시선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다시 쏠리고 있다. 20일 오후에만 2건의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 <문화일보>는 "직접 가르치는 제자 몇 사람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안 원장 측근들의 말을 근거로 "안 원장이 2학기
곽재훈 기자
2012.06.22 07:52:00
진보의 몰락과 유시민의 재발견
[대선읽기] '진정성' 보인 유시민, 뭘 더 보여줄까?
정치인에게는 부침(浮沈)이 있게 마련이라지만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처럼 롤러코스터를 탄 인물도 드물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유 전 대표는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중 수위에 꼽혔다. 그러나 그의 주가는 한때 바닥을 쳤다. 최근 통합진보당 사태를 거치며 재평가론
2012.06.11 09: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