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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세계사

  • 남자 이름으로 세상을 흔든 여자, 조지 엘리엇

    [인물로 본 세계사] 1819년생 '조지'가 오늘날 한국에 던지는 질문

    여자라서 남자 이름을 빌렸고, 사랑했다는 이유로 스캔들이 됐던 천재 작가의 삶 남자가 되어야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시대 1819년 11월 22일, 영국 워릭셔의 평범한 농장에서 태어난 메리 앤 에번스(Mary Ann Evans, 1819~1880)는 자기 이름으로 글을 쓸 수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기 이름으로 쓰면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 그래서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1.31 15:01:15

  • 일곱 살 아이의 질문 하나가 3000명의 운명을 바꿨다

    [인물로 본 세계사] 지하철도 대통령의 반전 있는 삶, 레비 코핀 이야기

    쇠사슬을 본 소년 1805년 어느 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농장에서 7살 소년이 아버지와 밭일을 하고 있었다. 그때 길 위로 쇠사슬에 묶인 사람들이 지나갔다. 노예들이었다. 소년은 물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은 왜 묶여 있어요?" 이 질문 하나가 한 남자의 평생을 결정했다. 그리고 그 평생이 3천 명의 운명을 바꿨다. 그 소년이 바로 레비 코핀(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1.24 1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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