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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도청 파문

  • 유승민, 美 감청사건 윤 정부 대응 질타 "미국과 협의? 한심하고 비굴"

    "항의해도 시원찮을 판에 협의는 무슨?…사과, 재발방지 약속 받아야"

    미 정보기관의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 도감청 정황과 관련, 대통령실이 '미국 측과 필요한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수진영에서도  이같은 정부 대응에 대한 질타가 나왔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9일 저녁 "동맹국 사이에 도청, 감청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우리 정부는 당장 미국 정부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뉴욕타임스>

    곽재훈 기자

    2023.04.10 10:45:17

  • 美정보기관, 한국 NSC도 감청…대통령실 "전례 검토해 대응"

    NYT "SIGINT로 한국 내 논의 파악"…WP "韓NSC에서 안보실장이 '우회지원' 제안"

    미국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를 감청한 데 이어 미국이 지원해온 우크라이나와, 특히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서도 감청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은 "미국 측과 필요한 협의를 할 예정"이라며 "과거 전례와 다른 나라의 사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9일 브리핑에서 해당 보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곽재훈 기자

    2023.04.09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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