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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청년작가들, 폐교서 다시 꽃피우는 예술…'경계' 넘는 교류 전시 개막
청년예술 생태계 복원 시동…영광문화예술촌 활성화 시험대
전남 영광군에서 청년예술 교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한 교류 전시가 열렸다. 3일 군에 따르면 지역 예술단체 누리보듬이 주관하는 '제4회 영광군 청년작가 교류 전시회'가 오는 6일까지 영광문화예술촌 전시동에서 진행된다. 전시 주제는 'Boundary Between' 영광과 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작가들이 서로 다른 경계를 넘나들며 창작의 확장성을
김춘수 기자(=영광)
2025.12.03 14:01:57
장성 로컬푸드 직매장, 국가 인증 확보…전국 유통경쟁 속 돌파구 찾나
농가 조직화·안전성 평가 우수…체험형 소비 확대 전략 주목
농산물 유통시장의 대형화·온라인화 흐름 속에서 장성군의 로컬푸드 전략이 정부 인증을 얻으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은 생산자 조직화, 공급 안정성, 품질 관리, 지역 농산물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농가 1800여 곳을 기반으로 한 직매장은 단순 판매를 넘어 '먹거리 안전·농가 소득·지역경제 활
김춘수 기자(=장성)
2025.12.03 14:01:04
"사과도 처벌도 없어" 전남도의원들, 12·3비상계엄 재발방지 촉구
전남지역 전남도의원들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책임 규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원 17명은 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2·3 위헌적 계엄에 대한 책임 규명 및 재발방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의원들은 "국가 최고 권력자가 위헌적 계엄을 선포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당사자들은 명확한 해명도, 진심 어린 사
박아론 기자(=무안)
2025.12.03 14:00:37
보성군, 율포항 국가어항으로 도약…2026년 정부예산안 기본설계비 9억 반영
율포항 10년 만에 이루어낸 감동
전남 보성군은 율포항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위한 기본설계비 9억 원이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예산 반영은 보성군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책사업 건의 과정의 결실로, 율포항의 발전 잠재력을 중앙정부가 공식 인정한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지방어항인 율포항은 최근 ▲방파제 조성 ▲회천수산물 위판장 확충 ▲
위정성 기자(=보성)
2025.12.03 13:57:50
민주당 광주시당 "2026년 정부예산, 광주 미래산업·생활안전 기반 확장"
AI·미래형 산업·교육혁신·역사보존 등 4751억 9000만원 반영…"광주 미래경쟁력 확보의 분기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광주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된 데 대해 "미래 성장동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3일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번에 반영된 사업 규모는 총 4751억 9000만원, 이 가운데 2026년 예산은 1970억 9500만원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A
백순선 기자(=광주)
2025.12.03 13:56:01
광주시, 출생증가율 2개월 연속 특·광역시 1위…출생률 회복세
아이돌봄·임신부 가사돌봄·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확대 호응
올해 출생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 광주시가 출생증가율 2개월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는 등 출생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 정책은 아이돌봄 서비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손자녀 가족돌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광주지역 2524가구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2025.12.03 11:51:36
광주시의회 "내란 진상 규명·전담 재판부 설치… 사법부 역사적 책임 다하라"
12·3 비상계엄 1년 맞아 성명 발표
광주광역시의회가 3일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성명 발표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이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를 촉구했다. 의회는 당시 상황을 "기습적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의 일상이 무너지고 광주 시민들은 1980년 5월을 떠올리며 공포에 떨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중무장 계
2025.12.03 11:50:30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12·3 내란 책임 규명,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법개혁 3법 본회의 처리 촉구…"개헌은 국민의 다음 명령"
불법 비상계엄·내란 시도 1년을 맞아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사법개혁 3법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와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강 부의장은 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12·3 내란 시도는 아직 진실 규명도, 책임 추궁도 완결되지 않았다"며 "사법개혁은 과거의 잘못을 정리하고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한 불가역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날 국회 법제
서영서 기자(=목포)
2025.12.03 10:33:12
목포대, 디지털전환 교육 전국 우수 사례 선정
3년 연속 성과 인정…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견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전환지원센터가 운영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3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열린 '2025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에서 4회차 교육 수료생 이은혜 씨(웰리스해남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전국 10개
서영서 기자(=무안)
2025.12.03 10:12:02
신안군, 해수부 '2026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선정
추포 해역에 5년간 40억 투입…다이아몬드 해역 수산자원 공급 거점화 박차
전남 신안군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연 8억 원)이 투입되며, 암태면 추포 해역을 대상으로 인공어초 투하, 수산종자 방류, 해양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볼락류 산란·서식 기반을 복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서영서 기자(=신안)
2025.12.03 10: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