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4일 14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대구 염색산단 하수관 '흰색 폐수'… 업체 적발
대구환경청이 서구 염색산업단지 내 하수관로에 흰색 폐수를 유출한 A 업체를 적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업체는 앞선 8일 가성소다로 불리는 수산화나트륨을 투입해 원단 세척 중 폐수를 하수관로로 흘려보냈다. 대구환경청은 이날오전 10시 50분께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하수관로에 흰색 폐수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서구와 함께 이 업체를 적발했다.
권용현 기자(=대구)
2025.03.10 11:00:13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 이철우 경북도지사, "눈물 나는 진한 감동 몰려 온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눈물이 나는 진한 감동이 몰려 온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맞아 깊은 감동을 표현하며 여전히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 도지사는 “엄동설한 속에서 52일간 고초를 겪으신 대통령께서 나오시며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김종우 기자(=경북)
2025.03.08 20:05:11
영덕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주행거리 감축 시 인센티브 지급
경북 영덕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는 운전자에게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 참여 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기간은 1차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주헌석 기자(=영덕)
2025.03.08 07:27:31
영양군-영양로타리클럽,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협약 체결
49세 ~ 59세 무료 접종
경북 영양군은 지난 6일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위해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49세(1976년 1월 1일생)부터 59세(1966년 12월 31일생)까지의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접종 대상자 선정
주헌석 기자(=영양)
2025.03.08 07:23:07
울진해경, 운항 불가한 낚시어선…. 낚시객 16명 전원 구조
낚시객 영덕 축산항 입항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7일 낚시객 16명 태우고 타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한 낚시어선 A호(9.77톤)을 영덕군 축산항 북동방 약 11해리 해상에서 인명피해 없이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A호 선장으로부터 타기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 308함과 P-95 정을 현장으로 급파 이들을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
주헌석 기자(=울진)
2025.03.08 07:20:31
포항시, 환경부·경북도와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 협력
배터리 순환이용 쳬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는 7일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에서 환경부, 경북도와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지방정부는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국가 핵심 녹색산업으로 육성하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관계기관과 지역 기업들은 간담회를 열어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김창우 기자(=포항)
2025.03.08 07:18:26
울진군, 관광택시 ‘힘찬 시동’
친절운행 결의, 오는 10일부터 운행
경북 울진군은 최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광택시 운전자 발대식을 갖고 1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해선 철도개통에 발맞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고자 계획한 ‘울진관광택시’ 서비스에는 총 18대의 택시가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울진 전역을 누빌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전달, 견장 수여식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
2025.03.07 19:02:42
"노조 탄압 중단하라" 강력 반발... 안동시공무원노조 입장문 발표
노조 "부당한 압박 가했다" 주장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안동시 A 과장의 지속적인 노조 탄압과 노사관계 훼손을 규탄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노조는 이 A 과장이 간부 공무원(후원회원)들에게 탈퇴를 강요하고, 법적 근거 없는 사유서 제출을 강요하는 등 부당한 압박을 지속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조와 협의 없이 원천징수를 철회하고, 타임오프제 협의를 고의적으로
김종우 기자(=안동)
2025.03.07 17:53:23
안동시, 반변천 선어대 습지 왕버들 군락지 훼손 논란
환경단체“선어대 수 십년 된 왕버들 싹 베어버린 안동시장” 규탄
안동시가 반변천 선어대 습지의 왕버들 군락지를 제거하고 운동장으로 조성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안동환경운동연합은 7일 오전 11시 반변천 선어대 팔각정 앞에서 “선어대 수 십년 된 왕버들 싹 베어버린 안동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안동시는 홍수 예방을 이유로 국비 지원을 받아 해당 습지를 정비했다고 밝혔지만,
2025.03.07 17:53:21
한전 울릉지사 조직 폐지에 주민들 '강력 반발'..."긴급 대응 체계 붕괴 우려"
남한권 울릉군수와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한전 본사 전격 방문...
경북 울릉군민들은 최근 한전 울릉지사 조직 폐지에 대한 소식을 접하며 한국전력공사에 우려를 표명하며, 울릉지사의 존속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공항과 해경기지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해 향후 3년간 약 10MW의 신규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전 울릉지사는 대규모 발전설비 증설과 관로 구축 등 중요한
홍준기 기자(=울릉)
2025.03.07 12: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