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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동항 어촌뉴딜 3.0 본격 추진…주민설명회 통해 현안사업 공유
295억 투입해 관광·어업 결합 복합 어촌거점 조성…주차난·기반시설 개선 기대
도동~저동 순환도로·봉래길 확장 병행…교통편의·관광 접근성 동시 강화 경북 울릉군이 저동항 일대 개발을 중심으로 한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핵심 사
오주호 기자(=경북·울릉)
2026.04.01 14:21:28
영양군,“소멸 위기 넘었다”… 인구 증가율 1위 ‘기적의 반등’
3년 만에 인구 1만 6천 명 선 회복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먼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던 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 ■ 6개월간 5.4% 급증…경북 시·군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 영양군은 최근 6개월간 인구 증가율 5.4%를 기록하며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감률 1위에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주헌석 기자(=영양)
2026.04.01 13:28:29
청송군, 종량제 봉투 …올해 사용 물량 지난 2월 전량 확보
과도한 구매 자제 당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일부 지역에서 생필품 사재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이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청송군은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군은 현재 확보된 비축 물량을 고려할 때 공급 부족 가능성도 낮
주헌석 기자(=청송)
2026.04.01 13:26:40
지적장애 조카 바다에 빠뜨려 살해…치매 모친까지 노린 60대 검찰 송치
장기간 부양 부담에 범행 계획…시민 제지로 추가 범행은 미수에 그쳐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를 살해하고, 치매를 앓는 어머니까지 숨지게 하려 한 혐의(살인 및 살인미수)로 60대 남성 A씨를 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경북 경주시 한 항포구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조카를 바다에 들어가게 한 뒤 구조하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조카를 살
오주호 기자(=포항)
2026.04.01 13:24:14
영덕 노인회,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16대 취임 신성화 회장 ‘소통과 화합’ 강조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3월 31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임원과 각 읍·면 분회장들, 그리고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제15대 조철로 회장의 이임사, 국회의원 표창패 및 공로패 전달, 제16대 신성화 신임 회장의 취
신상헌 기자(=영덕)
2026.04.01 13:23:21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 부인 가네코 후미코의 서거 100주기, 생애와 사상 재조명
「가네코 후미코: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일본 영화감독 하마노 사치 제작, 2월 28일부터 일본 도쿄, 교토, 오사카 등 주요 도시 개봉·상영
100년 전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한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1903~1926)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한국과 일본에서 이어지고 있다. 가네코 후미코는 문경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열의사의 사상적 동지이자 부인으로, 후세 다쓰지 변호사와 함께 일본인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인물이다. 가네코 후미코는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은 무적자(無籍者)
김기호 기자(=문경)
2026.04.01 11:30:24
한국산단공단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총 68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을 종합 점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의 5개 등급으로 평가
김기호 기자(=대구)
2026.04.01 11:03:22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58주년…탄소중립 전환, 안전·상생 중심으로”
“산업전환 속도보다 시민 안전·환경 우선…원·하청 동일 기준 적용”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포스코 창립 58주년을 맞아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안전’과 ‘상생’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1일 “포항은 철강산업의 중심이자 탄소중립 산업전환의 최전선”이라며 “정부 기조에 맞춰 포항을 산업전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탈탄소 전환을 “생존의 과제”로 규
2026.04.01 11:02:12
포항TP, 철강산업 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지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후속 조치…기술·사업화·인력양성 통합 지원
지난해 매출 14억 성과…지원 확대에 따른 효과 기대 경북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가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항TP는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침체된 철강 및 연관
2026.04.01 10:32:22
대구북부경찰서, 캐리어 속 숨진 여성관련, 딸·사위 긴급체포
대구 신천에서 지난 달 31일 발견된 캐리어 속 50대 여성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여성의 딸과 사위가 시신 유기에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고 긴급 체포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9시께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 A(50대)씨의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 등 2명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B씨와 C씨 부부는 지난 18일 중구
2026.04.01 10: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