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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국회 발의…입법 절차 본격화
대표 발의 구자근 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 23명 공동 발의 참여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발의로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 입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한 이후 공론화 과정과
김종우 기자(=경북)
2026.01.30 15:23:03
상주시, 192억 원 투입해 2026년 하천정비사업 본격화
안전은 기본, 여가·환경까지 살리는 하천으로
상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에서 도심을 관류하는 북천은 재해 예방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함께 고려한 대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
신상헌 기자(=상주)
2026.01.30 15:04:20
포스코 노사, ‘K-노사문화’ 구축 공동연구 착수
미래지향적 가치창출형 노사관계 모델 정립...사회적 책임·안전 혁신 강화
포스코 노사가 지속가능한 상생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연구에 나섰다. 포스코는 30일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과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노동조합이 근로
김창우 기자(=포항)
2026.01.30 14:46:38
울진군, 관광 1천만 시대 본격화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 착수
300실 이상 숙박시설·18홀 골프장 조성
경북 울진군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견인할 핵심거점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사업 시행자 선정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민간제안 공모를 진행한 결과 민간사업자 1곳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숙박과 레저·휴양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울진관광의 핵심 프로젝트로, 민간제안 공모를 통해 우수 제안자
주헌석 기자(=울진)
2026.01.30 14:44:27
영양군보건소, 임산부와 아기 건강도 챙긴다…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 본격 운영
5대 영양소 포함된 보충 식품 월 1회 제공
경북 영양군보건소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을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며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25명(23가구)을 대상으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한다. 이 사업은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월별 영양교
주헌석 기자(=영양)
2026.01.30 14:42:37
김인호 산림청장,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김광열 영덕군수와 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 과제 논의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난 29일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의 한 마을을 찾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예방과 피해 복구에 대한 방안을 김광열 영덕군수와 논의했다. 이날 김 청장은 김 군수의 안내를 받아 산불 피해 마을의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상세히 파악한 뒤 영덕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신상헌 기자(=영덕)
2026.01.30 14:39:50
대구·경북 행정통합, 도의회는 넘었지만… ‘절차 생략’ 논란 안고 국회 문턱에 서다
시·군 의견 수렴 없는 속도전에 경북 북부권 반발 확산…‘절차적 정당성’ 국회 입법 쟁점 부상
특별법 2~3월 처리 목표에도 공청회·주민투표 미실시 논란…패스트트랙 흔들릴 가능성 이강덕 포항시장 “탑다운 통합은 정당성 없다”…통합의 역사성 vs 민주적 숙의 충돌 경북도의회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가결하며 통합 추진이 중대 분수령을 넘었지만, 시·군 의견 수렴 절차가 생략된 채 속도전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논란의 불씨는
오주호 기자(=포항)
2026.01.30 14:35:47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2026년 첫 그룹 경영회의 주재
장 회장 “압도적 실행력으로 미래 투자 성과를 수치로 입증 할 것”
포스코그룹이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앞세워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선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복합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체질 개선과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투자의 성과를 ‘수치’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9일 장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2026년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2026.01.30 13:24:18
문경시,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 2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광해광업공단, 올 해 지원규모 150억 원
경북 문경시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신청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에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하여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제외), 관
김기호 기자(=문경)
2026.01.30 10:30:53
"한 팀 한 배"... 포항-울릉 항로 '썬라이즈호' 운항 재개 앞두고 전 직원 결속 다져
부서와 직급 넘어 하나의 팀으로... 울릉 관광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도 논의
포항-울릉 간 항로에 초쾌속 여객선을 투입하고 있는 ㈜대저페리가 다음 달 썬라이즈호 운항 재개를 앞두고 전임직원과 전선원이 함께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대저페리 포항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샵에는 평소 근무 공간이 다르다는 이유로 모이기 어려운 각 부서 직원들과 선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워크샵은 각 부서 직원들 간 상호 인사를 통
홍준기 기자(울릉독도)
2026.01.30 08: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