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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덕 풍력발전단지 화재 발생… 헬기 11대 투입해 진화 중
작업중이던 인력 1명 사망, 2명 연락 두절 상태
2026년 3월 23일 13시11분경,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풍력발전단지 내에서 풍력발전기 1대에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방 당국이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2026년 3월 23일(월) 오후 1시 11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상부 부근에서 시작된 불이 본체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
신상헌 기자(=영덕)
2026.03.23 15:46:58
울진군,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행복울진' 구현 나선다
성평등 인프라·차별화 전략 호평, 울진형 모델 구축
경북 울진군이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 도약에 나섰다. 지난달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지정기준에 부합하는 ‘울
주헌석 기자(=울진)
2026.03.23 15:28:30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 모집
돌봄 취약가정 부담 완화 기대
경북 청송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17일 까지 ‘2026년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외)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돌봄의 안정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가정
주헌석 기자(=청송)
2026.03.23 15:26:31
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1차 232명 조기 입국
봄철 영농기 일손 부족 ‘선제 대응’
경북 영양군은 23일부터 26일까지 1차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1차 입국 인원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이다. 이들은 봄철 영농기에 맞춰 계약 농가에 배치돼 약 8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올해 농가 의견을 반영해 계절근로자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겼다
주헌석 기자(영양)
2026.03.23 15:24:52
경북 문경문예회관 4월 10·11일 1회씩 연극 '아모르파티' 공연
31일 부터 예매시작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극 아모르파티 공연을 4월 10일 19:30, 11일 19:30 2회에 걸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달동네에 사는 70대 만돌 할아버지와 마음씨 고운 옥분 할머니와의 가슴 따뜻한 사랑, 15년 지기 친구사이인 20대 우주와 정복의 엇갈린 사랑으로
김기호 기자(=문경)
2026.03.23 14:41:50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8기 출범…청소년 정책 참여 본격화
청소년 위원 20명 위촉…군정 참여 통한 권익 증진 기대
교육·문화·공간 개선 등 정책 제안…소통 간담회 및 활동 계획 수립 경북 울릉군이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참여기구 8기 발대식을 열고, 참여위원과 운영위원 등 총 20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기구는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오주호 기자(=경북·울릉))
2026.03.23 14:41:19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 위기 해법은 통합”…3대 갈등 해소·협력 복원 강조
경북도·포스코·정치권 ‘3중 대립’ 위기 원인 진단
도정 협력·포스코 상생·정치력 결집 ‘3대 실천방안’ 제시 사법리스크 논란엔 “문제 없다” 반박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용선 예비후보가 ‘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포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포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포항을 살릴 해법은 대립을 끝내는 통합”이라며 공식 입장을
오주호 기자(=포항)
2026.03.23 14:23:48
포항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지역 중심 돌봄체계 전환
분절된 돌봄 서비스 연계…방문진료·재가요양 등 현장 중심 지원 확대
퇴원 환자 지역 복귀 지원 강화…“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환경 조성” 경북 포항시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포항시는 23일 시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열고,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체계 전환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2026.03.23 13:17:20
에코프로, 포항서 ‘행복마을 조성’ 벽화 봉사활동 전개
주민·자원봉사자 150여 명 참여…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밀착형 지원 병행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마을 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지난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일원에서 ‘행복마을 조성 사업’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에코프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026.03.23 13:16:51
[기자수첩] 포항시장 경선 ‘컷오프’ 논란…민심과 당심, 어디에 무게를 둘 것인가
포항시장 경선 ‘컷오프’ 논란, 민심과 당심의 충돌
여론조사 상위권 탈락에 반발 확산…공천 정당성 도마 “리스크 관리 불가피” vs “민심 외면”…엇갈린 지역 여론 설득 없는 결정은 불신만 키운다…공천 이후가 더 중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이 10명에서 4명으로 압축되자 지역 정치권이 반발과 수용 사이에서 시끄러워 졌다. 특히 컷오프 된 일부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거세지면
2026.03.23 13: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