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6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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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py3513@hanmail.net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김용판 전 의원,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최종 확정
국민의힘 김용판 전 의원이 31일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의 3자 경선에서 최종 승리했다.
박용 기자(=대구)
대구 중구,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4곳 최다 선정...총 2억 5천만 원 확보
골목별 특성 살린 맞춤형 사업으로 지역상권 자생력 강화 기대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
박용 기자
대구 동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현장점검
금호강 일원 등 현장점검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대집행 등 엄정 조치
대구 동구청(권한대행 김태운)은 지난 30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금호강, 방촌천, 평광천 일대 현장을 찾아 데크 설치로 인한 불법 영업 현장과 불법 경작, 적치물 등 하천 내 위반행위 중점적 점검 및 정비 지도로 진행됐다. 이에 동구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봄, 이번 주말은 여기다"...구미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4월 4일 개막
발갱이들소리부터 공연·체험까지…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생태문화축제
경북 구미시는 다음달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
고령군, 대가야 고도(古都)부흥 본격화...국가유산청에 핵심 현안 건의
대가야 역사적 실체 규명 및 문화유산 가치 높인다
경북 고령군은 지난 30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세계유산 도시‧대가야 고도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대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건립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는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
국립대구과학관 - 사단법인 효경,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AI)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환경 변화와 최신 과학기술 흐름에 대한 이해도 높인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사단법인 효경(이사장 김양희)소속 어르신 및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AI)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고연령 학습자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 사례를 소개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와 최신 과학기술 흐름에 대한 이해도
DGIST, 지역 일반고 대상 ‘과학 탐구 동아리 프로그램’ 가동...미래 과학 인재 키운다
교수진·현장 교사 협업 통해 고등학생 심화 탐구 역량 강화
DGIST(총장 이건우)융합인재교육원은 지역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심화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DGIST와 함께하는 고등학교 과학 탐구 동아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DGIST 교수진과 고등학교 현장 교사가 협업해 학생들의 정규 교육과정인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교
주호영 "나를 빼는 건 이순신 빼는 것"... 김부겸 등판 속 책임론 폭발
"선두 자르는 컷오프, 말 안돼"... 공관위 결정 정면 비판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난 30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를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을 빼려는 것과 같다"고 규정하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당 지도부를 향한 전면 반격에 나섰다. 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상황에서, 그는 이번 공천 파동이 결국 민주당에 반사이익을 안기는 "자해 공천"이라고 몰아세우며
추경호 의원,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는 정청래 대표의 정략적 호출" 강도 높은 비판
"대구를 위한 진심보다는 정략적 판단이 앞선 것"
추경호(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의원이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계 은퇴 후 경기도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던 김 전 총리가 민주당의 거듭된 요청 끝에 출마를 결정했다"며, "이번 출마가 김 전 총리의 본인 선택인지, 아니면 정청래 대표의 선거 책략인지 시민들은 분명히 짚고 싶어 하신다"고 지적했다. 특히 추 의원은 김 전 총리의 등판을 "대구를 위한 선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대구 정치적 자존감 회복 위해 중앙당 협력”요청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선당후사 결단 촉구
이인선 국민의 힘 대구시당위원장은 30일 시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이 경선과 공천 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것과, 장동혁 당 대표와 만남에서 대구의 정치적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중앙당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전략 공천으로 후보가 내려왔는데, 국민의힘은 지금 전시 상황으로 대구선거대책에 앞장서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