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9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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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12jdj@hanmail.net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동두천·연천, 4월 노동안전의 날 맞아 합동점검 실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건설현장 안전·화재 예방 동시 점검 강화
연천군은 지난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천군과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10여 명 규모의 합동점검반
정대전 기자
포천시, 내촌취수장 폐지 승인…12년 묶인 개발 규제 해소 ‘청신호’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확정…3.14㎢ 제한지역 해제 기반 마련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장기간 묶여 있던 개발 규제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 변경안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위한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한국농어촌공사,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농어촌공사·농협, 연천 왕징면서 영농폐기물 수거…ESG 실천 앞장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는 8일 NH농협 연천군지부, 전곡농협, 임진농협, 연천농협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일대에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농업·농촌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
동두천시, ‘꿈이룸 동아리’ 7개 팀 최종 선정
학생 주도 해외·국내 연수 지원…동아리별 최대 5600만 원 지원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동아리를 7일 선정했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와 연계한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아리별로 최대 560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
포천, ‘K-방산 드론 전장’ 띄운다…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9월 개최
국방부 등 5개 부처 협력, 국내 첫 실전형 드론 경연 방산클러스터·교육·전시 연계…“경기북부 방산 거점 도약 시험대”
포천시가 국방 무인체계(드론) 산업 육성과 방산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국내 최초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KDCC)’을 오는 9월 개최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전형 경연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대회는 포천을 경기북부 방산 거점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
의회예산 부정 사용 동두천 시의원 '재출마'논란
교섭단체 대표의원 전용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환수는 했지만 반복된 규정 위반에 책임론 확산
동두천시의회 한 의원이 교섭단체 대표의원 전용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시의원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있다. 공적 예산을 반복적으로 부적절하게 사용한 전력이 있는 인사가 다시 공직에 도전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냐는 비판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확인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교섭단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성료
직원 참여 속 월드푸드·공방 체험 활기…11일 뮤직센터에서 가수 김범룡 공연 개최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운영한 ‘체험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운영했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 이용
포천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
우기 전 97% 준공 목표…시 “시민 체감 복구 성과 조기 실현할 것”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원은 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
연천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7개 공동체 선정
12개 팀 참여 경쟁 속 실행력 중심 선발…환경·돌봄·문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연천군이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개 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했다. 연천군은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경쟁력과 실행력을 갖춘 7개 공동체를
김좌일 민주당 연천군수 예비후보 "멈춰선 연천…관리가 아니라 혁신 필요"
인구 감소·경제 정체 직격 진단…"성과 없는 행정 끝내고 구조부터 바꾸겠다"
연천이 흔들리고 있다.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며, 지역경제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변화의 필요성은 수년째 제기돼 왔지만, 실질적인 전환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았다. 이 정체된 흐름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 인물이 등장했다. 연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좌일 예비후보다. 김 예비후보는 연천의 현실을 두고 “가능성이 없는 지역이 아니라, 실행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