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양육비 외면한 배드파더 잡은 아내 "경찰이 풀어줘"
법원 '감치' 결정에도 야간 당직자가 서류 못 찾고 귀가 조치, 뒤늦게 소재 파악 중
박호경 기자(=부산)/홍민지 기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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