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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상 최신글

  • "오빠는 나만 믿어!"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명태균, 다 불어!"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헤이 '머니머신', 골프 연습 많이 했다고?"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목 아프니 그만?"…국민은 귀가 아프다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검찰 후배 앞에서 폼 잡다가…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돌 맞아도 간다고? 던져, 말어…"

    손문상 화백

  • "오빠! 독대야, 면담이야?"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순방 또 없어?"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이놈의 집구석!"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 어쩌면 다신 조우하지 못할 5월 한낮의 찰나

    [손문상의 흰여울 일기] 이송도

    흰여울 마을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송도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영도를 '이송도'라는 다른 명칭으로도 부르고 있습니다. 이송도, 흰여울 마을 앞바다는 영도 해녀들의 일터입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해산물들은 태종대 인근 중리 해녀 촌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돋게 할 맛난 것들이겠지요. 그 위로는 바닷가를 따라 잘 가꿔진 절영 산

    손문상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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