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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6월 06일 2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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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메일보내기ilys123@pressian.com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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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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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시국 선언 대학가 '사찰' 이어 '오리발 해명'

    인하대 총장실로 전화해 "시국 선언 동향 없나"

    '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 규탄'을 내용으로 대학가에서 시국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한 대학 총장실에 연락해 학생들의 동향을 파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더해, 언론사의 사실 확인 요구에 버젓이 '오리발 해명'을 하는 모습도 드러냈다. 대선 및 정치 개입 의혹 댓글 달기에 더해 정상회담 대화록을 기습 공개하며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최하얀 기자/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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