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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21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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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정신분석센터 판도 대표 최신글

  • 스포츠계의 미투, '괴물'의 탄생을 막으려면...

    [기고] 정서적 성숙의 문화공간 확충을 제안합니다

    지금으로부터 87년 전인 1932년 7월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프로이트에게 편지를 씁니다. 왜 전쟁인가?(Why war?) 인류가 전쟁의 위협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무엇이겠냐고, 왜 우리의 노력은 실패로 계속 끝나는지. 특히 인간의 어두운 감정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말입니다. 동시에 본인이 생각했던 간단한 방식을 고백합니다. 국제 사회의 동의를 얻어 국가들

    홍성희 정신분석센터 판도 대표

  • 양진호, 조 콕스, 괴물과의 싸움

    [기고] 괴물은 혼자 존재하지 못합니다

    어느 해 겨울. 확성기로 고함을 지르며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불신지옥'이란 주제로 말입니다. 왜 공공장소에서 꼭 확성기를 이용하면서까지 자신의 주장을 펴는지 불만스러웠지만, 본인 생각에 다급하고 중요한 일이었나 봅니다. 한 명이라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막고 싶은 안타까움에서 나온 절규일수도.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앞에 가는 미친년아

    홍성희 정신분석센터 판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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