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7일 0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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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3연임 확정과 동시에 "시진핑 퇴진" 구호가 나왔다
[창비 주간 논평] "중국 인민의 저항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난 2년 10개월에 걸친 팬데믹 시기, 서구는 전염병 통제에 무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중국정부는 강력한 국가동원 시스템으로 시민의 이동과 언론을 차단함으로써 방역률을 높였고, 그 효과에 기대서 더욱 강력한 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부가 수집한 빅데이터에 기초해 시민의 이동경로나 건강기록 등 개인정보를 수집·활용하는 디지털 건강코드 제도 '지엔캉마(健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20대 대선의 숨은 패배자들 : 문재인, 이준석, 어용 지식인, 길을 잃은 사회운동
[기고] 윤석열 승리의 주역, '민주당의 총체적 실패' 그리고…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패배가 아니기도 하고, 또 다른 의미에서 우리의 패배이기도 하다. 이 글에서는 우리의 패배가 아니라면 누구의 패배로 규정해야 하는지, 그런데도 우리의 패배이기도 하다면 무엇을 돌아봐야 하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20대 대통령선거가 1639만 표 대 1615만 표(24만7077표 차)로 야당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의 승리로 끝났다
언론과 평론가들이 말하는 '범여권'은 사기다
권력을 쥔 여당과 이를 비판하는 야당...여야는 어떻게 구별되야 하는가
으레 그렇듯 종착지점에 다다른 총선 관련 평론들은 항상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중년 남성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지난 주말 KBS에서 방송된 <정치합시다> 역시 마찬가지다. 이 프로그램엔 '진보'와 '보수'라는 명목으로 유시민과 전원책 등 인사들이 출연하는데, 하나같이 기득권 정치를 대변할 따름이다. 또, 평론가 박성민은 왕왕 고착화된 분석
심상정은 '집토끼'를 잡았는가
[기고]정의당의 '산토끼'는 누구여야 하는가
지난 석 달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유일무이한 이슈는 조국 사태였다. 일부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이 끝내 조국을 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집토끼마저 놓칠 우려" 때문이었다고 분석했다. '검찰 개혁의 창'처럼 이미지메이킹된 조국을 버릴 경우 '집토끼'를 놓칠 위험이 있고, 다소간 '산토끼'를 버릴 위험이 있더라도 밀고나갈 수밖에 없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