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0일 11시 06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평화뉴스=유지웅 기자 최신글

  • 김부겸 "사드, 최종 결정 연장해야…정권 바뀔 수 있어"

    [언론 네트워크 ] "'사드 반대' 성주군민 정당…배치 여부·지역 재검토해야"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성주' 배치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갑) 의원이 "사드 배치 반대"와 "재검토"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사드 배치에 대한 "성주군민의 반대는 정당하다"며 "사드 배치 여부와 재검토"와 "최종 결정 2년 연장"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21일 '사드배치 반

    평화뉴스=유지웅 기자

  • 보수텃밭 대구, 지역구 절반에 '진보' 후보 출마

    [언론 네트워크] 진보정당·무소속 6명, 4년 전보다 두 배…더민주보다 많아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지역에 진보정당과 노동계·시민사회 무소속 '진보' 후보 6명이 20대 총선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대구 12개 선거구의 절반인 6곳에 겹치는 곳 없이 골고루 출마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4명)보다 많을 뿐 아니라 4년 전 19대 총선의 '진보' 후보(3명)보다 두 배나 많다. 4.13총선

    평화뉴스=유지웅 기자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