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18일 2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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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피해자 쏙 빼고 저들끼리… 30년 간 굳게 닫힌 기후총회 COP
[COP30,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 ⑤ 배제된 목소리들 : 회의장 밖으로 밀리는 기후 최전선 당사자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 <프레시안>은 이 기간 동안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지부와의 공동기획으로, 기후위기에 맞선 아시아-남아메리카 청년기후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하루에 한 편씩 싣는다. 한국기후활동가 다섯 명의 글과 COP30 참가자 대학생의 취재기
최민규 경희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