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7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리스가 '반값' 자동차가 아니듯 토지임대부 주택은 그냥 '반전세'일 뿐
[기고] 적립 선택이 가능한 지분공유 주택이 대안이다
반값주택이라는 허울, 그리고 토지임대부 주택의 타락 리스 자동차에 선납금이나 보증금 50% 내고, 나머지에 대해 월임대료를 낸다고 해서 그 차를 반값 자동차라 하진 않는다. 그게 '반값 자동차'라면, 선납금 0%에 월 30만원의 리스비를 내는 K사의 2024년형 '모0'은 '무상 자동차'라 해도 될 것이다. 주택도 마찬가지다. 매매가격 6억의 집이 전세
최경호 경기도 정책개발자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