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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석 하나은행 해고자 최신글

  • 내가 두번째 복직발령서를 들고 고민한 이유

    [전태일통신 58] 거대자본과 상식의 싸움

    나의 꼬리표는 하나은행 2차 해고자이다. 내가 하나은행에 입사한 것은 IMF 이전인 1996년이었다. 그런데 들어가고나서 보니 고용은 안정적이었지만 급여는 적은 반쪽짜리 정규직이었다. 처음 계약할 당시에는 계약기간이 명시된 것이 없었으므로 종신 정규직이었으나 급여의

    차윤석 하나은행 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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