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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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펜더믹이 기후위기 대해 가르치는 몇 가지들
[좋은나라이슈페이퍼] 에너지주권 실현과 탄소적정 사회를 위한 에너지정책 논의
팬데믹과 기후위기는 서로 다른 듯 닮았다. 파괴적 위험을 내재한 채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의 변혁을 요구한다. 이번 팬데믹은 과학기술과 파레시아스트의 절대적 중요성, 정보공유와 글로벌 공조, 도덕적이고 능력 있는 정부의 필요성을 확인시켰다. 대한민국 에너지정책은 회복력과 공정을 통해 현재와 미래세대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해야 한다. 그린을 동력으로
조성경 명지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