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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로이터 기자 최신글

  • 금리급등 마무리…채권펀드에 눈길

    [장태민의 펀드 이야기] 거꾸로 가는 채권형

    거꾸로 가는 게 뭐가 없을까. 주식도 부동산도 경기가 좋아져야 투자할 맛이 난다. 아무리 주식 개별 종목을 잘 고르더라도 전체 지수가 망가지면 허방이다. 투자자들 중엔 몇몇 기막힌 주식 종목을 골라 하락하는 장에서 회심을 미소를 짓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장태민 로이터 기자

  • 외국계 펀드의 활극, 한국경제에 약인가 독인가?

    [장태민의 펀드 이야기] 주주자본주의의 한계 노출

    외국계 펀드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제 자본시장의 상어'로 불리는 펀드 운용자 칼 아이칸이 KT&G(옛 담배인삼공사)의 약한 고리를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면서 그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칼 아이칸은 KT&G의 지분을 갖고 있는 또 다른 외

    장태민 로이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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