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22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주는 정동영이 대통령이야"…'정동영 동정론'의 이면
[4·29 현장]"민주당을 살려달라" vs "386 민주당은 안 돼"
결국 전주 두 곳의 선거를 패키지로 엮은 정 후보의 승부수는 덕진이 아닌 완산에서 판가름 나게 생겼다. 그래도, 민주당 후보와 민주당 복당을 선언한 후보의 대결에서 '민주당의 위기'가 관전 포인트라는 건 아이러니다.
임경구 기자(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