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5일 15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독자칼럼] 탄소 배출권을 사는 전북에서, '탄소 가치'를 만드는 전북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병해충은 농업 생산기반을 흔들고, 에너지·복구비용을 높이며,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직접 부담을 준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면 실제 비용을 부담하는 탄소중립 시대가 본격화된 만큼, 기후위기 대응은 재정·산업·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지역의 핵심 과제가 됐다. 최근 전주시가 온실가스 할당량
이학교 전북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