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3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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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전용지구 흔들기, 거꾸로 가는 도심 정책을 멈춰라
[초록發光] 차도 개방이라는 쉬운 유혹 대신, '걷고 싶은 거리'로 상권 살려야
대구의 심장이라 불리던 중앙로와 동성로 일대의 불 꺼진 건물과 줄지어 붙은 '임대 문의' 현수막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동성로 일대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26%대에 달한다. 2025년 16년 만의 최고치인 27%에 육박한 데 이어, 최근에도 26.3%를 기록하며 높은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평균인 13~14%대를 크게
이명은 생명평화아시아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