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0일 20시 30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이광호 도서출판 레디앙 대표 최신글

  • 대중은 외면하고 있다...민주노총이 답답하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성과를 없애나?

    지난 15일 2018년도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인상률이 결정됐다. 16.4%, 역대급 인상률이다. 오랜만에 노사 양쪽이 퇴장하지 않고 표결에 참여해 결정했다. 고무적인 과정과 결과다. 민주노총은 지난 16일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성명서 제목은 '시급 7530원. 대통령 공약에 가로막힌 최저임금 1만 원 요구, 최저임금 결정 구조와 방

    이광호 도서출판 레디앙 대표

  • "노회찬을 '정치 채무자'로 만들자"

    [기고] 재벌-정치검찰에 통쾌한 보복을!

    이번 총선과 관련해 언론이 정의당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은 두 가지였다. 노회찬의 지역구 선택과 김종대의 비례후보 출마 여부였다. 언론이 이 부분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두 사람의 여의도 진출이 가져다 줄 파장이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김종대는 '안보 장사'에 능하지만 정작 안보에는 무능한 자들에게는 '치명적 무기'다. 이는 군산복합체를 포함

    이광호 도서출판 레디앙 대표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